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갑상선 기능 항진증 병리" 에 대한 검색 결과로서 총 1건 이 검색되었습니다.

건강정보 (1)

갑상선암이란 악성 갑상선 종양을 의미합니다. 2차 WHO 분류에 의하면 갑상선암은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저분화암, 역형성암을 포함하는 악성 상피성 종양과 악성 비상피성 종양, 악성 림프종, 이차성 종양, 기타 종양 등으로 나뉩니다. 발생률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암 발생은 총 247,952건입니다. 그 중 갑상선암은 총 29,180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1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해 보았을 때 갑상선암은 남자 암 중 5.7%(7,458건)로 6위, 여자 암 중 18.5%(21,722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56.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 분류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갑상선 유두암종은 핵의 형태가 아주 특징적인 종양으로 20~60대 여성에서 흔합니다. 조직학적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세부형태로 구분되며 이는 예후와 연관성을 가집니다. 갑상선 여포암종은 갑상선의 정상여포를 닮은 종양성 여포들로 이루어지는데 생검이나 세포 흡인검사에서 종양성 여포들이 관찰되면, 수술을 통하여 종양을 잘라내어 종양을 둘러싸고 있는 전체 피막을 검사하여야만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갑상선 유두암종과 갑상선 여포암종을 분화갑상선암이라고 통칭하기도 하는데, 적절한 치료를 받은 경우 예후가 매우 좋아서 5년 생존율이 99%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분화암종은 분화갑상선암과 역형성암종의 중간에 해당하는 여포세포 유래암이며 발생 자체는 드문 편입니다. 분화암에서 진행하여 이차성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새롭게 생기기도 합니다. 역형성암종은 매우 드물게 발생하지만 악성도가 아주 높은 암으로 갑상선과 그 주변 조직으로 침투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예후가 매우 불량하여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 빈도는 적지만 갑상선에 발생하는 암으로 갑상선 수질암종이 있습니다. 이는 부여포세포 (C세포)에서 유래된 암으로 25% 정도에서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관련이 있어 갑상선수질암종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가 권고됩니다. 또한 다른 갑상선암과는 달리 방사성 요오드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적극적인 수술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예후는 분화암과 역형성암종의 중간 정도에 해당합니다. 갑상선암의 위험 인자로는 여러 가지가 제시되고 있지만 명확한 원인은 아직 잘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위험 인자로는 방사선에 과량 노출된 경우로, 악성 두경부 질환에 대한 방사선 치료 이후 갑상선 유두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수질암의 일부에서 유전자 돌연변이가 원인으로 밝혀졌지만, 대부분의 다른 갑상선암에서는 아직까지 밝혀진 유전적 소인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뚜렷한 임상증상이 없으며 , 통증 없이 만져지는 경부 종괴 ( 혹 , 결절 ) 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그러나 최근에는 70% 이상이 1cm 이하의 크기로 전혀 만져지지 않고 ,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서 발견되고 있으므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그러나 경부 종괴와 더불어 쉰 목소리 ,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으면 갑상선암의 가능성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면 갑상선 기능 검사와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시행하고 갑상선 기능 검사 소견에 따라서 갑상선 스캔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 갑상선 초음파 소견과 임상적 위험인자에 따라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며 세침흡인검사의 결과에 따라서 수술 , 세침흡인검사 반복 혹은 초음파 추적검사 등이 각각 권고됩니다 . 세침흡인검사는 암을 확진할 수 있는 검사가 아니고 , 그 소견에 따라 결절이 암일 가능성 , 즉 악성예측도가 달라 , 이에 따른 치료 혹은 검사 방침이 결정됩니다 . 여포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여포암일 가능성은 20~30% 로 높지 않지만 수술로 절제하여야만 확실한 진단을 얻을 수 있으므로 수술이 권고됩니다 . 또한 세침흡인검사에서 충분한 수의 세포를 얻지 못하거나 , 세포 검사 소견상 악성은 아니지만 , 양성이라고도 진단할 수 없는 세포가 나오는 경우에는 세침흡인검사의 반복 및 흡인검체를 이용한 BRAF 유전자 변이 테스트 혹은 생검에 의한 재검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생검 시 병리학적 진단과정에서 조직을 이용한 추가적인 면역조직화학염색 검사가 시행될 수도 있습니다 . 초음파 검사 후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지 않는 경우나 , 세침흡인검사 후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에는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로 크기 혹은 모양의 변화를 추적 관찰하게 됩니다 . 그 외에 필요에 따라 갑상선 수술 전 후 CT, PET 스캔 , 뼈 스캔 등의 검사가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그림] 갑상선암의 진단 및 검사 갑상선절제술 갑상선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치료법은 갑상선절제술로서 , 갑상선 유두암은 갑상선전절제술 및 중심부 림프절 절제술이 기본적인 수술법입니다 . 갑상선 전절제술의 장점은 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고 , 수술 후 추적검사에 사용되는 갑상선 글로불린 검사의 민감도를 향상시키며 , 갑상선의 다발성 병변으로 재수술을 시행할 가능성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 1cm 미만인 단일 갑상선암인 경우에는 한쪽 갑상선만 절제할 수도 있으나 , 수술 후 수술 전에 발견되지 않았던 다발성암 , 림프절 전이 , 혹은 주변조직으로의 침윤 소견 등이 발견되면 , 남은 갑상선도 제거하는 2 차 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 여포성종양은 우선 종양이 있는 한쪽 갑상선만 절제하며 , 수술 후 최종 병리조직검사에서 여포암으로 진단되면 , 대부분의 경우 남은 갑상선엽을 제거하는 2 차 수술을 시행합니다 . 수질암은 갑상선 전절제술 및 중심 림프절 절제술이 표준 치료이며 , 역형성암의 경우에도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갑상선전절제술을 시행합니다 . 어떤 종류의 암이라도 측경부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면 측경부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 갑상선호르몬 억제요법 갑상선호르몬제 ( 씬지로이드 , 씬지록신 ) 는 수술 후 갑상선호르몬의 보충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 갑상선암의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 복용하는 매우 중요한 치료제입니다 . 갑상선호르몬 억제요법은 혈중 갑상선호르몬 농도를 정상보다 약간 높게 하여 “ 갑상선자극호르몬 ” 을 억제시킴으로 암 재발을 억제하는 것으로써 , 한쪽 엽 절제술만 시행한 경우에도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를 권고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갑상선호르몬의 복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 갑상선호르몬의 필요량은 개개인의 갑상선암 상태에 따른 권고 수준과 체중 , 연령 , 동반 질환 등의 따라 다르므로 갑상선기능 혈액 검사를 통하여 필요한 양을 결정하게 됩니다 . 매일 빠짐없이 복용해야 하며 , 갑상선호르몬이 음식물에 의하여 흡수율이 달라지므로 흡수가 일정하도록 공복에 맹물로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시간 공복 유지상태에서 복용 후 1 시간 이상 공복 유지 ). 또한 비타민 , 철분 , 칼슘 , 위장보호제 등의 다른 약물과 동시에 복용하지 않아야 하며 , 부득이한 경우에는 담당의와 복용방법을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한 후 수 시간 이내에 갑상선기능검사 ( 혈액검사 ) 를 하는 경우에는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 혈액검사를 하는 당일에는 혈액검사 후에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 건강검진 등의 검사에서 갑상선기능이 정상이 아니다 ( 기능항진 , 수치가 높다 , 수치가 낮다 등 여러 가지로 표현됩니다 ) 라는 결과를 들을 수 있으나 , 대부분 갑상선호르몬 억제요법의 치료 농도이므로 , 임의로 갑상선호르몬을 중단하면 안되며 , 필요 시 담당의에게 용량 조절이 필요한지를 상의하여야 합니다 . 방사성 요오드 치료 수술 후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고 현미경적으로만 남아 있을 수 있는 잔여 정상 갑상선조직 혹은 갑상선암을 제거하고 , 수술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갑상선암의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합니다 . 복용하는 방사성 요오드의 양에 따라서 격리를 위하여 치료 병실에 입원하거나 ( 고용량 ), 외래에서 복용하기도 합니다 ( 저용량 ).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시행 여부와 용량은 수술 병리조직 결과와 기타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6 개월 ~1 년의 간격을 두고 잔여 갑상선 조직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반복하게 되는데 , 추가 치료 시행 여부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전신 스캔 및 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 효과적인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위하여 일정기간의 갑상선호르몬제의 중단과 요오드 제한식이가 필요합니다 . 또한 치료 후 방사성 물질에 따른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을 때에는 별도의 설명 ( 투약 변경 일정 , 저요오드 식사 , 방사성 옥소 치료 시 주의점 등 ) 을 따로 숙지하여야 합니다 . 갑상선 양성 결절의 치료 갑상선의 양성 결절은 원칙적으로 치료가 필요 없지만 , 증상이 있거나 미용상의 문제 때문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종괴의 내용물이 주로 낭성인 물혹의 경우 , 초음파 유도하에 물성분을 모두 흡인하고 , 에탄올을 주입하여 경화시키는 에탄올 경화요법 (ethanol sclerotherapy) 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종괴의 내용물이 주로 고형성분인 경우 , 초음파 유도하에 고주파전극을 삽입하여 , 열을 발생시켜 , 종괴를 괴사시키는 고주파치료 (radiofrequency ablation) 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이 두 가지 치료법은 모두 효율적으로 종괴의 크기를 감소시킬 수 있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 기타 치료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나 방사성 요오드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은 , 전이된 갑상선암의 일부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 일부 항암제 치료를 시도하기도 하는데 , 가능하다면 새로 개발된 항암치료제의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이 기존의 항암제 치료보다는 치료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갑상선 수술 후 경과 갑상선 암 수술 후 약 2~3 일 정도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 입원기간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 퇴원 후 2 주 정도 뒤 외래를 방문해 상처를 확인하고 병기와 추가 치료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됩니다 . 수술의 합병증으로는 출혈 , 감염 , 되돌이 후두신경 손상 , 상부 후두신경 손상 , 저칼슘혈증 ( 부갑상선 손상 ), 흉관 손상 등이 있을 수 있으며 , 합병증 발생 시 입원기간이 며칠 연장될 수 있습니다 . 의료진들도 수술 시 합병증 발생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장기 예후 우리나라의 갑상선암은 95% 이상이 예후가 좋은 분화갑상선암 ( 갑상선유두암 혹은 갑상선여포암 ) 인데 , 대부분의 환자가 수술 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장기간 생존이 가능합니다. 수질암은 중간 정도의 예후가 보고되고 있으며 , 예후가 매우 나쁜 미분화암은 우리나라에서는 그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 대부분의 갑상선암이 평생 살 수 있기 때문에 수년 혹은 수십 년 경과 중에 재발할 수도 있으며 , 재발 빈도는 30% 정도입니다 ( 서울대학교병원 자료 : 10 년 재발률 18.0%, 20 년 재발률 31.5%). 그러므로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적절한 치료 ( 갑상선호르몬 억제요법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 ) 가 중요하며 , 만일의 경우 조기에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 대부분 갑상선암의 원인은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노력을 통해 갑상선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하고 과도하게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갑상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유전적 소인이 있는지에 대해 전문가의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은 매우 다양한 임상 양상을 가진 암으로써 대부분은 매우 천천히 자라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아주 좋은 예후를 보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치료를 받지 않은” 갑상선암의 예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또한 갑상선암의 일부는 크기가 매우 작은 경우에도 원격전이를 동반하기도 하며, 일부는 매우 빠른 진행을 보이거나 잦은 재발 혹은 치료가 어려운 원격전이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 미국, 그리고 유럽의 가이드라인에서는 갑상선암이 진단되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갑상선암으로 진단을 받더라도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이 매우 좋은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과도하게 걱정하시거나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갑상선결절 혹은 갑상선암과 관련된 일부 부정확한 정보들이 많습니다. 특히 음식과 관련해서 갑상선암에 특별히 좋거나 나쁜 음식은 없습니다. 골고루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며, 꾸준히 운동하여 정상 체중을 유지하여, 다른 질환의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고 갑상선호르몬을 복용 중인 경우는 물론,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방사성 요오드 치료 1년 후에는 안심하고 정상적으로 임신, 출산, 모유 수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임신 중에는 대부분 갑상선호르몬의 필요량이 증가하므로 갑상선 기능검사 후 용량의 조절이 필요하게 됩니다. 갑상선암의 정기적인 검사 중에는 다른 종류의 암에 대한 검진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정기검진 등의 별도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2022년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한해 동안 암 발생은 총 247,952건입니다. 그 중 갑상선암은 총 29,180건 발생했으며, 전체 암 발생의 1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별로 구분해 보았을 때 갑상선암은 남자 암 중 5.7%(7,458건)로 6위, 여자 암 중 18.5%(21,722건)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조발생률은 56.8명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22년 12월 발표자료) 아래의 동영상 제목을 클릭하시면 갑상선암의 진단 또는 치료와 관련하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갑상선암 검사 및 치료 동영상]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 [Full ver.]갑상선암의 개념과 치료 갑상선수질암의개념과치료 갑상선수술 안내(일반) 갑상선암수술 안내(이비인후과) 로봇갑상선절제술 안내 갑상선수술환자의 입원간호교육( 이비인후과 ) 갑상선수술전 교육(암병원) 갑상선수술환자의 퇴원간호교육( 이비인후과 ) 갑상선수술 후 목운동 안내 SPECT-CT를 이용한 i-131 전신스캔 안내 갑상선기능검사 갑상선호르몬요법 갑상선 세침흡인세포검사 안내 갑상선양성결절에 대한 고주파치료술 안내 갑상선양성결절에 대한 에탄올주입술 안내 방사성요오드치료 안내(입원) 방사성요오드치료 안내(외래)

암병원 > 암정보교육 > 암종별의학정보
정확도 : 93% 2023.06.26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다운로드

뷰어는 파일 문서 보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뷰어로는 문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 편집 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2002,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아크로뱃리더) 5가지 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해당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뷰어를 다운로드 받아 각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뷰어는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한 번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의 불편한점이나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작성해 주시면
검토 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입력
홈페이지 의견접수(작성자, 연락처, 이메일, 구분, 제목, 내용)
작성자
연락처 - -
이메일 @
구분
제목
내용

1. 수집 항목 : 작성자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2. 수집 및 이용 목적 : 의견 회신에 따른 연락처 정보 확인

3.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담 서비스를 위해 검토 완료 후 3개월 간 보관하며,
이후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